“이대로라면 건강보험 파탄난다, 국민연금 고갈된다” 하루 이틀 얘기 아니죠.
역대 정부 다 알면서도 모른척한 불편한 진실입니다.
윤석열 정부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개혁 첫 발을 딛으려 하는데요.
고통스러워도 피할 수 없다면 해야죠.
정치 논리 싹 빼고, 전문가와 돈 내는 사람도 돈 낼 사람도 납득할 묘안 마련을 기대해보겠습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세상에 공짜는 없다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